♡♡/발표단시조
어머니와 꽃비 / 김영주
꿍이와 엄지검지
2021. 6. 27. 23:25
어머니와 꽃비
김영주
하늘은 파아랗고 꽃비 살짝 내려주시고
욕심이라면 요런 날
똑 요런날 가고 싶어야
하늘서 날 받아줄랑가
고 속내는
몰라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