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제4회 디카시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...
‘디지털’은 살아있는 유기체다. 그것은 무한한 인터페이스 환경을 우리에게 열어놓고 있다. 문제는 그 환경을 통한 소통 방법이다. ‘디카시 페스티벌’은 그 소통방법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. 가까운 날, 디카시 백일장과 디카시전은 옛 백일장만큼이나 그 자리를 넓힐 것이다. 그리하여 뒷날, '고성'은 디카시 발상지로서 이름이 우뚝할 것이다. 앞으로 디카시가 벋고자 하는 길은 넓고도 멀다. 그래서 가는 길이 내내 즐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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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디카시문화콘텐츠연구회
글쓴이 : 차민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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