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의 터날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
책의 무게는 무거웠지만 그 책을 읽어줄 이를 생각하니
맘이 따뜻해졌습니다
운천고 도서실 김영주선생님께 기부받은 책은
지역아동센터인 푸른학교로 전달했습니다
책의 무게는 무거웠지만 그 책을 읽어줄 이를 생각하니
맘이 따뜻해졌습니다
운천고 도서실 김영주선생님께 기부받은 책은
지역아동센터인 푸른학교로 전달했습니다
출처 : 나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
글쓴이 : 윤맘(노은영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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