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어도 못 죽는다
- 팽목항의 어머니
해도 해도 너무 한다
내게 하는 말이더냐
죽지 못 해 살아 있는 정녕코 내게 하는!
시퍼런 저 바닷물 속에 내 새끼가 있는데도!
<<유심문학회 사화집>> 2014 - 인북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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