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에 대한 사유
김영주
하나밖에 가진 게 없는 아흔아홉 도구들이
아흔아홉을 거머쥔 일 프로의 사용자를
받을고 먹여 살리는 불가사의한 조직체
<<유심문학회 사화집>> 2014 -인북스
http://www.newsnomo.kr/news/articleList.html?sc_sub_section_code=S2N7&view_type=s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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